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/지지 기반 (문단 편집) ==== [[경상남도|경남]] ==== 경남에서는 부산, 울산의 영향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청년층이 많은 경남 동부는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약하고, 대구의 영향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고령층이 많은 경남 서부에서는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강하다. 경남 동부에서는 [[국민의힘]]이 약우세인 지역이 많다. [[창원시 성산구(선거구)|창원시 성산구]], [[창원시 의창구(선거구)|의창구]], [[창원시 진해구(선거구)|진해구]], [[거제시]]는 대기업의 본사, 연구소, 공장과 [[진해 해군기지]]이 있어 경합우세 지역으로 분류된다. [[양산시]]와 같이 신도시가 조성돼서 외지인의 비율이 높은 지역, [[김해시]]와 같이 신도시, 공단으로 인해 외지인의 비율이 높으면서도 [[노무현]]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은 경합지역으로 분류된다. 반면 원도심이고, 토박이 비율이 높은 [[창원시 마산합포구(선거구)|창원시 마산합포]], [[창원시 마산회원구(선거구)|마산회원]], 농어촌 지역인 거제시 내 구 거제군 지역, [[통영시·고성군]]은 국민의힘 우세지역으로 분류된다. 경남 서부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지만 경남 서부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. [[진주혁신도시]]로 인해 외지인들의 유입이 많은 편인 [[진주시]]와 [[여순광|여수시, 순천시, 광양시]] 등과 교류가 많은 [[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]]은 경남 서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다. [[사천시]]는 [[한국항공우주산업]]의 본사, 연구소, 공장이 있기 때문이다. [[밀양시·의령군·함안군·창녕군]], [[산청군·함양군·거창군·합천군]]과 같이 [[대경권|대구, 경북]]과 교류가 많은 지역은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대경권과 비슷한 수준이다. 그런데 여기서도 [[함안군]]은 부산, 창원의 영향을 강하게 많이 받고 산업단지가 있어 젊은 층이 많아서 진보세가 강하고, 사천시·남해군·하동군은 [[민주노동당]] 출신인 [[강기갑]]이 승리한 적이 있는 지역구다.[* 다만 이는 친이계와 친박계의 갈등이 원인이었다. 그렇지만 지역 내 강기갑의 인지도가 낮은 것은 아니었다. 최근에는 [[7회 지선]]과 [[8회 지선]]에서 민주당 소속 도의원, 군수, 군의원이 배출되는 것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경남 서부치고는 약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